전체 글 17

글자를 치지 않아도 됩니다, 60대를 위한 챗GPT 음성 대화 사용법

챗GPT를 처음 사용하는 분에게 가장 불편한 것은 의외로 인공지능 자체가 아닐 수 있다. 스마트폰의 작은 자판에 긴 질문을 입력하는 일이 더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한 글자씩 입력하려니 시간이 걸린다. 오타가 나면 다시 고쳐야 하고, 긴 문장을 쓰다 보면 처음에 무엇을 물으려고 했는지 흐름이 끊기기도 한다.그렇다면 글자를 입력하지 않으면 된다.챗GPT에는 사람과 이야기하듯 말을 주고받을 수 있는 음성 대화 기능이 있다. 스마트폰에 대고 질문하면 챗GPT가 내용을 알아듣고 말로 대답한다.AI가 어렵다고 느끼는 60대라면 오히려 키보드보다 음성부터 시작하는 것이 쉬울 수 있다.음성 입력과 음성 대화는 무엇이 다른가먼저 비슷해 보이는 두 기능을 구별할 필요가 있다.하나는 ‘받아쓰기’다..

퇴직자가 챗GPT로 가장 먼저 해볼 수 있는 일 10가지

퇴직하고 나면 뜻밖에 달라지는 것이 많다. 출근 시간이 사라지고, 직장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던 사람들과의 연락도 줄어든다. 하루 중 내가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시간은 늘어나지만, 그 시간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지는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이때 챗GPT를 배워두면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거창하게 인공지능을 공부할 필요도 없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 줄 몰라도 되고, 영어를 잘할 필요도 없다. 평소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거나 인터넷에서 한참 검색하던 일을 챗GPT에게 말로 부탁해 보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지난 글에서는 챗GPT에게 어떻게 질문하면 좋은 답을 얻을 수 있는지 알아보았다. 오늘은 한 걸음 더 나아가 퇴직 후 일상에서 챗GPT를 실제로 어디에 사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자.1. 하루 일정을 짜..

챗GPT에게 질문하는 법, 원하는 답을 얻는 가장 쉬운 방법

챗GPT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이 가장 자주 하는 말이 있다.“질문을 했는데 내가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아요.”챗GPT가 엉뚱한 답을 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질문에 필요한 정보가 빠져 있어서 그런 경우도 많다. 사람에게 일을 부탁할 때도 “이것 좀 해주세요”라고만 말하면 상대방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기 어렵다. 챗GPT도 마찬가지다. 무엇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알려줄수록 쓸모 있는 답을 받을 가능성이 커진다.챗GPT에 입력하는 질문이나 지시를 흔히 ‘프롬프트(prompt)’라고 부른다. 그러나 어려운 용어를 외울 필요는 없다. 챗GPT를 잘 사용하는 핵심은 복잡한 기술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데 있다. OpenAI도 효과적인 질문을 위해 명확하고 구체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