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7

무슨 말을 써야 할지 막막할 때, 60대를 위한 챗GPT 글쓰기 활용법

누군가에게 글을 보내야 하는데 첫 문장이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다.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감사의 문자를 보내고 싶다. 결혼하는 지인의 자녀에게 축하 인사를 해야 한다. 동창회 모임을 알리는 공지를 작성해야 하는데 너무 딱딱하게 쓰고 싶지는 않다.할 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머릿속에는 대강의 내용이 있는데 그것을 문장으로 만드는 일이 쉽지 않다.이럴 때 챗GPT를 이용하면 된다.챗GPT에게 글을 대신 써달라고 하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먼저 들려주고, 그것을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정리해 달라고 할 수 있다.오늘은 챗GPT를 생활 속 글쓰기 도우미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문자 하나 써줘”보다 상황을 알려주자친구에게 오랜만에 연락한다고 해보자.챗GPT에게“친구에게 보낼 문자 써줘.”..

여행사보다 먼저 물어보세요, 60대를 위한 챗GPT 여행 계획 세우기

여행을 떠나는 일은 즐겁지만 여행 계획을 세우는 일은 생각보다 번거롭다.어디를 가야 할지 검색하고, 숙소를 알아보고, 맛집을 찾고, 이동시간을 계산해야 한다. 인터넷에는 정보가 너무 많아서 검색을 거듭하다 보면 처음보다 결정하기가 더 어려워질 때도 있다.특히 60대 이후의 여행은 젊었을 때와 조금 다르다. 하루에 관광지 열 곳을 돌아다니는 것보다 여유 있게 두세 곳을 보는 편이 좋을 수 있고, 많이 걷는 일정이나 환승이 복잡한 이동은 피하고 싶을 수도 있다.이럴 때 챗GPT에게 여행 계획을 부탁해 보자.단, 한마디만 기억하면 된다.챗GPT에게 여행을 부탁할 때는 목적지만 말하지 말고 ‘나는 어떤 여행을 원하는 사람인지’ 함께 알려줘야 한다.“제주도 여행 짜줘”라고만 하지 말자챗GPT에게 이렇게 질문할 수..

글자로 설명하기 어렵다면 사진을 보여주세요, 60대를 위한 챗GPT 사진 질문법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말이나 글로 설명하기 어려운 일이 생긴다.처음 보는 꽃이 있는데 이름을 모르겠다. 집에 있는 약 봉투에 적힌 글씨가 너무 작다. 외국 여행 중 식당 메뉴판을 받았는데 무슨 음식인지 알 수 없다. 컴퓨터 화면에 갑자기 낯선 메시지가 나타났는데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예전에는 이런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려면 상황을 말로 자세히 설명해야 했다.이제는 사진을 보여주면 된다.챗GPT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이나 저장된 이미지를 대화에 첨부하고 그 사진에 대해 질문할 수 있다. 지난 글에서 말로 챗GPT와 대화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면, 오늘은 눈앞에 있는 것을 챗GPT에게 직접 보여주는 방법을 알아보자.사진을 보여주고 질문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우리가 다른 사람과 이야기할 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