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활용법 2

글자로 설명하기 어렵다면 사진을 보여주세요, 60대를 위한 챗GPT 사진 질문법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말이나 글로 설명하기 어려운 일이 생긴다.처음 보는 꽃이 있는데 이름을 모르겠다. 집에 있는 약 봉투에 적힌 글씨가 너무 작다. 외국 여행 중 식당 메뉴판을 받았는데 무슨 음식인지 알 수 없다. 컴퓨터 화면에 갑자기 낯선 메시지가 나타났는데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예전에는 이런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려면 상황을 말로 자세히 설명해야 했다.이제는 사진을 보여주면 된다.챗GPT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이나 저장된 이미지를 대화에 첨부하고 그 사진에 대해 질문할 수 있다. 지난 글에서 말로 챗GPT와 대화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면, 오늘은 눈앞에 있는 것을 챗GPT에게 직접 보여주는 방법을 알아보자.사진을 보여주고 질문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우리가 다른 사람과 이야기할 때도..

글자를 치지 않아도 됩니다, 60대를 위한 챗GPT 음성 대화 사용법

챗GPT를 처음 사용하는 분에게 가장 불편한 것은 의외로 인공지능 자체가 아닐 수 있다. 스마트폰의 작은 자판에 긴 질문을 입력하는 일이 더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한 글자씩 입력하려니 시간이 걸린다. 오타가 나면 다시 고쳐야 하고, 긴 문장을 쓰다 보면 처음에 무엇을 물으려고 했는지 흐름이 끊기기도 한다.그렇다면 글자를 입력하지 않으면 된다.챗GPT에는 사람과 이야기하듯 말을 주고받을 수 있는 음성 대화 기능이 있다. 스마트폰에 대고 질문하면 챗GPT가 내용을 알아듣고 말로 대답한다.AI가 어렵다고 느끼는 60대라면 오히려 키보드보다 음성부터 시작하는 것이 쉬울 수 있다.음성 입력과 음성 대화는 무엇이 다른가먼저 비슷해 보이는 두 기능을 구별할 필요가 있다.하나는 ‘받아쓰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