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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와 대화가 자꾸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대화를 이어가는 5가지 방법

챗GPT를 처음 사용할 때는 질문 하나를 입력하고 답 하나를 받는 것으로 끝내기 쉽다. 답변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새 대화창을 열어 처음부터 다시 묻기도 한다. 그러면 챗GPT는 앞에서 무슨 말을 주고받았는지 알 수 없으므로 비슷한 설명을 되풀이하거나 전혀 다른 방향으로 답할 수 있다.챗GPT의 장점은 한 번에 완벽한 답을 내놓는 데만 있지 않다. 사람과 대화하듯 답변을 읽고,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필요한 내용을 덧붙이면서 결과를 함께 다듬을 수 있다는 데 더 큰 장점이 있다. 첫 질문은 완성품을 주문하는 명령이 아니라 대화를 시작하는 첫마디라고 생각하면 사용법이 한결 쉬워진다.OpenAI의 공식 안내도 첫 질문을 출발점으로 삼고, 이어지는 메시지에서 맥락을 보태거나 결과를 수정하라고 설명한다. 그렇다..

긴 글 읽기 힘들 때, 챗GPT로 핵심만 요약하는 방법

인터넷에서 무언가를 찾아보다 보면 읽어야 할 글이 너무 길어서 포기할 때가 있다.정부기관의 안내문, 새로운 제도의 설명, 제품 사용법, 신문 기사, 긴 이메일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하는 글은 생각보다 많다.특히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에서 긴 글을 읽는 일은 더욱 피곤하다.이럴 때 챗GPT를 이용하면 긴 글에서 중요한 내용만 골라 읽을 수 있다.그렇다고 챗GPT에게 무조건 “요약해 줘”라고만 하면 되는 것은 아니다. 무엇을 알고 싶은지에 따라 요약하는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오늘은 긴 글을 읽을 때 챗GPT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아주 쉽게 알아보자.1. 가장 간단한 방법은 글을 복사해서 붙여넣는 것이다인터넷에서 긴 글을 읽다가 내용이 복잡하다면 필요한 부분을 복사한다.그리고 챗GPT에 붙여넣은 뒤 이..

챗GPT에게 질문해도 엉뚱한 답이 나온다면? 질문을 잘하는 5가지 방법

챗GPT를 처음 사용하다 보면 이런 경험을 하게 된다.분명히 질문을 했는데 내가 원하는 것과 다른 대답을 한다. 다시 물어봐도 비슷한 이야기만 되풀이한다. 그러다 보면 “챗GPT가 생각보다 별것 아니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하지만 챗GPT의 답변은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사람에게 길을 물을 때도 “거기 어떻게 가요?”라고 묻는 것보다 출발지와 목적지를 정확하게 말하는 것이 좋다. 챗GPT도 마찬가지다.그렇다고 어려운 ‘프롬프트 기술’을 공부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오늘 소개하는 다섯 가지만 기억해도 챗GPT의 답변은 훨씬 쓸모 있어진다.1. 내가 누구인지 알려준다챗GPT는 처음부터 나의 상황을 모두 아는 것이 아니다. 필요한 경우 질문 속에 자신의 상황을 조금 알려주면 답변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