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작은 글씨가 보이지 않으면 돋보기부터 찾았습니다. 외국어로 적힌 제품 설명은 대충 짐작하고 넘어가기도 했고, 이름을 모르는 물건은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지 몰라 그대로 두었습니다.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챗GPT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사진 속 글자를 읽어달라고 할 수도 있고, 물건의 용도나 기계 화면에 나타난 표시가 무엇인지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종이에 적어둔 메모를 정리하거나 외국어 안내문을 번역하는 일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다만 사진만 덜렁 올려놓고 “이게 뭐야?”라고 물으면 원하는 답을 얻기 어렵습니다. 무엇을 촬영한 사진인지, 어느 부분을 봐야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설명해 달라는지를 함께 말해야 합니다. 오늘은 시니어가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진 질문법 일곱 가지를..